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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아파트는 사람의 행동의 80%를 자동화한다.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 개시 예정,

사람이 집 안에서 하는 80종류의 작업을 대체할 AI 아파트

 

아침, 당신은 잠에서 깨어 눈을 비비며 몸을 일으키다. 그러면 자동으로 침실의 블라인드가 올라가고 거실 커튼이 열린다. 그와 함께 아침마다 빼먹지 않고 듣는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고, 하루가 시작된다.

 

 

모든 기기가 인터넷에 연결되는 IoT(Internet of Things사물 인터넷)이라는 개념의 등장과 AI(인공 지능)의 진화가 집에 변혁을 일으키고 있다.  IT화된 집 전체를 AI로 자동 제어하고, 보다 쾌적한 삶을 제공하는 “스마트 홈”의 실현이다. 모두와 같은 에피소드는 스마트 홈에 관한 제품 및 서비스의 기자회견 등에서 시연으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다. 즉, 현 시점에서는 미래상으로 그려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는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 투자용 아파트 개발을 하고있는 인밸런스 (도쿄도 시부야구)는 AI아파트 모델 하우스를 만들어 실증 실험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미국의 스마트 홈 용 AI개발회사인 Brain of Things(BOT사)에 출자. 공동으로 AI아파트를 개발 중이다. 이 아파트에서는 AI가 자동으로 주택 설비를 제어한다.

2017년 9월부터는 AI아파트 모델 하우스에 인밸런스의 직원이 실제로 살면서 생활에 관한 데이터를 축적하여, AI의 학습이나 기능 개선에 나서고 있다. “(AI의 반응 속도 등)지금의 품질로는 분양 아파트로 그대로 상품화하기 어렵다”(인밸런스의 코구레 마나부 사장). 그러므로 실제 이용 데이터를 이용한 개선 기간을 거친 뒤 “2018년부터 실제로 판매를 시작하고자 한다”고 코구레 사장은 의욕을 드러냈다.

“사람은 집안에서 불을 켜거나 문단속을 하거나 하는 약 90가지 행동을 한다. 그 중 80종류를 AI가 대체할 수 있다 “

 

 

BOT사의 Ashutosh Saxena CEO(최고 경영 책임자)는 AI아파트에서의 생활을 이렇게 설명한다. 거주자의 행동에 맞추어 적절한 설비를 필요한 시점에 AI가 조작하여 이를 실현한다.

인밸런스와 공동 개발한 아파트에는 BOT사가 개발한 AI “Caspar(캐스퍼)”가 탑재되어 있다. 이 Caspar가 조명과 커튼 레일, 온수 등의 설비를 제어한다. 또한 AI가 거주자의 생활 습관을 학습함으로써 조명의 밝기나 실내 온도와 같은 세세한 부분까지 거주자의 취향에 맞추어 자동으로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집 안에서의 행동의 대부분이 자동화되는 것이다.

 

 

출처 : 닛케이 트렌디 인터넷, 2017년 10월 25일